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열쇠 (문단 편집) === 공백의 열쇠 === || [[파일:공백의 열쇠 1.png|width=100%]] || [[파일:진홍의 기사 월식.png|width=100%]] || || MEI || 무라타 히메코 || || '''명칭''' || 없음 → '''진홍의 기사·월식''' || || '''번호''' || 없음 || || '''구분''' || 공백의 열쇠 || || '''소재''' || 없음(임의 장착) → 현 문명의 화염의 율자 코어 || || '''능력''' || 슈트에 율자 코어를 넣으면 슈트가 짧은 시간동안 해당하는 율자의 힘을 갖게 된다. || || '''소유''' || MEI(불을 쫓는 나방) → [[무라타 히메코]] (천명 극동 지부) → '''실종''' || || '''인게임''' || 무라타 히메코([[무라타 히메코/진홍의 기사·월식|진홍의 기사·월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공백의 열쇠 번개.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공백의 열쇠 바람.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공백의 열쇠.jpg|width=100%]]}}} || || 번개 코어 || 바람 코어 || 화염 코어 || 전 문명 기원이 남긴 과학 유산으로, MEI 박사가 주도하여 개발한 신의 열쇠. 통칭 공백의 열쇠(空白之键)라 부르는 슈트 형태의 신의 열쇠는 다른 열쇠와의 차이점으로, '''코드와 코어를 갖추고 있지 않는''' 별개의 신의 열쇠이다. 설명한 대로 코어가 없는 만큼, 임의의 율자 코어와 융합하여 사용하는 특수한 열쇠로 제작되었다. 일반적인 신의 열쇠와 다르게 율자의 풀파워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성능으로 사실상 '''인간을 율자로 만들어 내는 최강의 슈트'''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엄청난 리스크 또한 존재하는데,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만큼 인간에 불과한 '''사용자의 몸에 대한 손상도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하다. 작중에서는 전 문명 당시 MEI 박사가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제10율자 사건이 종료된 후부터 공백의 열쇠 프로젝트가 동결되어 잠시 중단되었다. 현 문명에 넘어와서, 천명에서 이 슈트를 회수하여 그 기술을 바탕으로 신세대 발키리 슈트 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착수하였다. 이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제4세대 발키리 슈트]]. 물론 공백의 열쇠 또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었으며, 여기서 사용된 코어는 제2차 붕괴에서 얻은 최강의 파괴력을 지닌 '''화염의 율자의 코어 「역병의 보석」'''을 장착하여 대율자용 무기로 개량했다. 천명에서는 이 슈트를 '''진홍의 기사·월식'''으로 불러왔다. 챕터 9에서 헬하임 실험실과 함께 등장하여, 히메코가 공간의 율자를 상대하기 위해 탈취에 성공한다. 본래 용도는 천명 본부에서 공간의 율자 K-423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실패 시, 슈트를 가동시켜 정면전에 사용하도록 S급 발키리에게 명령을 내린 상태였다. 공간의 율자가 토벌된 이후, K-423과 월식 슈트는 공식적으로 실종된 상태.[* 단, 마지막 수업에서의 연출을 보면 이미 슈트는 대파된 상태.] 아마 회수하더라도 손상 전 수준으로 능력을 재활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같이 쓰던 대검 신운검-수르트는 강도를 뛰어넘는 출력으로 인해 산산조각으로 파괴되었다. 이후 챕터 24에서 지배의 율자가 역병의 보석을 가지고 있었으며, 히메코와 월식 슈트는 찾을 수 없었다. 챕터 25에서 키아나가 코어를 가지게 되면서 공간 코어와 융합하여 신염의 율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